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가능한지 조건을 확인하세요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가능한지 조건을 확인하세요

 

보통 무직자 입장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은 최대 대출한도가 300만원 정도인 소액대출 상품들입니다.

1금융의 경우 대부분의 소액 비상금대출 한도는 최대 300만원까지인데요.

 

그러나 1금융에서 마땅한 무직자 소액대출을 찾지 못했을 때는 자연스럽게 2금융으로 시선을 돌릴 수밖에 없죠.

이때, 확인할만한 소액 대출상품 중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이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해당 대출을 무직자 입장에서 신청이 가능한지 그리고 대출 조건들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Contents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대출대상

• 만 20세 이상 내국인
• NICE 개인신용평점 350점 이상

위 대출대상 내용을 보면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신청이 가능한지 알 수 있겠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NICE 개인신용평점 350점 이상만 맞추면 신청요건을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 NICE 개인신용평점 정확하게 확인하기

 

참고로 NICE 개인신용평점 350점은 예전 신용등급으로 보면 10등급(최저등급)에 해당합니다.

즉,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은 신용도에 아주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신청하는 데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등급	신용점수(NICE)	신용자 구분
1등급	900~1000점	우량 신용자
2등급	870~899점
3등급	840~869점
4등급	805~839점	보통 신용자
5등급	750~804점
6등급	665~749점
7등급	600~664점	저신용자
8등급	515~599점
9등급	445~514점
10등급	0~444점

 

 

대출한도

최소 100만원 ~ 최대 500만원

 

해당 대출의 한도는 최소 100만원부터 시작해서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소액 비상금대출 상품들의 일반적인 최대 한도인 300만원보다 높은 편인데요.

 

그렇다고 신청하는 사람 모두가 최대 대출한도인 5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점수, 자산 및 부채 현황 등에 따라 대출한도는 차등 적용됩니다.

 

 

대출금리

최저 연 14.9% ~ 최고 연 19.9%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의 대출금리는 확실히 낮지 않습니다.

소액대출이지만 2금융인 만큼 확실히 대출금리가 1금융 상품들 보다는 부담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 대출이자 줄이는 쉬운 방법 3가지 꼭 보세요! [클릭!]

 

 

상환방법

해당 대출의 상환방법은 아래 두 가지 중 선택하면 됩니다.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원금균등분할상환

다만, 월 상환 부담액이 크게 느껴진다면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대출기간

SBI저축은행 스피드론의 대출기간은 대출한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 대출금액 350만원 이하 : 12개월/24개월
• 대출금액 400만원 이상 : 12개월/24개월/36개월

 

 

부담 수수료

• 취급수수료: 없음
• 만기연장수수료: 없음
• 인지세: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2% (2년 이내 상환시)

해당 대출은 중도상환수수료를 제외하고는 추가적으로 부담할 수수료가 없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받고 2년 이내 상환할 때 2%가 발생합니다.

 

 

구비서류

신분증사본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대출은 무직자 분들도 신청이 가능한 만큼 신분증사본 정도만 필요합니다.

다만, 대출 심사 과정에서 경우에 따라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해당 대출은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신청하기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대출 거절사유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대출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별도로 자세히 정리하였으니 아래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거절사유 총정리 [클릭!]

 

 

마무리

이상으로 SBI저축은행 스피드론 무직자 대출에 대한 정리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