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대구은행 소액대출 조건 한도 금리 확인해보시죠

     

    1금융인 DGB대구은행에서도 소액대출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바로 DGB쓰담쓰담 대출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대구은행 소액대출 상품인 쓰담쓰담 대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Contents

       

      대구은행 소액대출
      (DGB쓰담쓰담 대출)

      특징

      • 직업 및 소득에 관계 없는 무직자 대출
      • 비대면 대출 신청: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모바일로 신청
      • 공동인증서 필요 없음: 본인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가능
      • 담보 또는 보증이 필요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 1금융권 대출이므로 신용점수 관리 측면에서 합리적인 편

       

      대출대상

      • 만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 직업 및 소득에 관계 없음

      대출대상에 대한 요건은 위 내용이 전부입니다. 무엇보다도 직업 및 소득을 따지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인데요. 연체가 있거나 신용불량자에 해당되지 않는 한 신용점수가 낮더라도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 무직자대출 관련 정보

       

      대출한도

      최소 50만원 ~ 최대 300만원

       

      대구은행 쓰담쓰담 대출의 한도는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비상금 신용대출 상품들과 비슷한 대출한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신용점수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신용점수가 높을 수록 최대한 많은 대출한도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

      최저 연 7.43% ~ 최고 연 12.55%

       

      대출금리는 위 구간에서 결정됩니다. 다만, 신청하는 개인의 신용점수 및 대출조건 등에 따라 대출금리도 차등 적용됩니다.

       

         > 대출이자 줄이는 쉬운 방법 3가지 꼭 보세요!

       

       

      대출기간

      1~3년

       

       

      상환방법

      원금균등분할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은 대출원금을 대출 기간으로 나눈 할부 상환금에 월별 이자를 합해 갚는 방식입니다. 이때 월별 이자는 상환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 상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 보니 상환 초기에는 매달 내야 하는 이자가 높게 형성됩니다. 그래서 상환 초기 자금 사정이 여유로운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초반은 힘들지만,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원리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상환 후반부에는 조금 부담감을 내려놓을 수 있는 방식이죠. 그러나 대구은행 소액대출(DGB쓰담쓰담 대출)은 원금균등분할상환 단일 방식이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비용 및 수수료

      • 인지세: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신청방법

       

      대구은행 소액대출(DGB쓰담쓰담 대출)은 비대면으로 신청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바로 대구은행 어플리케이션인 IM뱅크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대구은행 소액대출 상품인 DGB쓰담쓰담 대출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이 놓치면 무조건 후회하는 꿀 정보 모음! [추천]

       

          > 2금융권 무직자대출 Best 17 총정리 [클릭!]

       

          > 무조건 참고하자! 무직자 정부지원 대출 4가지 [클릭!]

       

          > 통신등급으로 대출이 가능? 통신등급 대출 3가지 얼른 확인하자 [클릭!]

       

          > 승인율 높은 무직자 신용카드소지자대출 Best 10 [클릭!]

       

       

       

       

       

       

      반응형